곡선 천장 모델링 스케치업으로 5단계 완성하기
- (주)한국인프라 I SketchUp Authorized Reseller

- 8월 4일
- 1분 분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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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둥 만들기
기둥이 배치될 영역을 만들어봅시다.

기둥을 알맞게 배치하면 끝납니다.
기둥은 보통 반복되니 컴포넌트로 만들고 배치해두면 나중에 수정이 편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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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치 형태 잡기
스케치업의 기본 기능인 2 Point Arc를 사용했습니다.

원하는 두 지점을 잡고 곡선을 만드는 기능이라
유용합니다.
포인트가 찍기 전엔 side 값을 80정도로 바꿔서
곡선으로 보이게 조절해주시면 됩니다.

만든 곡선은 네 방향 모두 길이가 같으니
복사 붙여 넣기 해줍니다.

이미지를 자세히 보면 기둥의 한 모서리도 포함된 부분이 있어서
최종적으론 아래와 같은 형태가 됩니다.
선만 다 잡고 그룹 시켜두면 편집이 더 쉬워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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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rviloft 사용하기
오늘의 킥은 바로 Curviloft 라는 루비입니다.
이런 곡선 면을 만드는데 이만한 루비가 없습니다.
선을 모두 잡고 Curviloft 의 제일 오른쪽 아이콘인
skin contours를 클릭합니다.

그럼 아래와 같이 영역에 맞게 면이 잡힙니다.

생성된 면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.
이런식으로 균일한 네모가 잘 보인다면 성공입니다.

마우스 포인트가 체크 표시로 변경되었습니다.
이때 바깥에서 클릭 해주시면 바로 적용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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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oint push pull로 두께 만들기
곡면이기에 일반 push pull은 작동되지 않습니다.
이때 사용하는 것은 joint push pull 입니다.
면을 잡고 joint push pull의 Vector Push Pull을 클릭합니다.
이 기능은 스케치업 모델링의 벡터 방향 한 방향으로만
push pull 해주는 기능입니다.

마찬가지로 미리 보기가 나오고 화면에서 더블 클릭해주시면 끝납니다.

이렇게 완성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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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성!
연출을 위해 만든 모델링을 복사해주면

완성됩니다!
나중에 가로 비율만 조금 줄이면 레퍼런스 이미지와 같은 비율이 나옵니다.

완성되었습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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